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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승부조작 사건과 승부조작 선수 사면 총정리
최종 수정일: 6월 9일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알아본다.
승부조작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요즘 뉴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승부조작입니다. 쉽게 말해 선수나 감독, 심판 등이 승부에 대한 뒷 돈을 받고 일부러 경기에서 지는 것을 토토 승부조작이라 합니다. 돈으로 매수한 사람들은 토토 승부조작이 목적이기에 토토사이트나 메이저사이트에 배팅을 합니다.
이미 선수나 감독, 심판 등을 매수 했기에 경기가 예측되어 매수한 팀의 반대로 돈을 겁니다.
일부로 패배하고 승부의 결과를 만드는 토토 승부조작.
토토 승부조작은 국민체육진흥법 제26조에 의거 처벌 대상입니다!
정말 땀 흘려 노력하는 선수들이 피해를 입고 열심히 분석한 회원님들 입장에서도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한마디로 누군가의 개인 이득을 위해 우리의 재산을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간혹 질 수 없는 팀이 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면 스포츠 승부조작 사건들이 떠올라 '이거 스포츠 승부조작 아니야?'라는 말까지 나오는 현실입니다.
승부조작과 경기조작은 같은 말이며 토토 승부조작은 범죄입니다.
승부조작 영어로 일명 = match fixing = 매치 피싱!
보이스피싱같은 경기를 낚시하는 나쁜 짓입니다.
과거 토토 승부조작을 살펴보면 유벤투스 승부조작 사건이 큽니다.
유벤투스 승부조작은 2006년 세리에A 리그 심판 매수 사건으로 토토 승부조작을 했다는 사실이 들어 나면서
법원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유벤투스 승부조작 내용 정리
04~05시즌, 05~06시즌 우승 박탈
05~06시즌 2위 인터밀란이 우승 승계
유벤투스 세리에B 2부리그로 강등
일명 칼치오폴리 사건
이어 유벤투스는 강등 스쿼드로 1부 세리에A로 한시즌만에 승격했지만 유벤투스 승점 삭감과 유벤투스 장부조작으로
지금도 많은 축구팬들에게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유럽 리그 뿐만 아니라 국내 K리그에서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때 인기 게임 스타크래프트 경기에서 승부조작 사건이 밝혀지면서 2011년 K리그 승부조작이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광주FC 골키퍼 성경모, 상주 상무 피닉스 공격수 김동현이 구속되는 사건이였으며 선수들이 직접 브로커 역할을 해 큰 충격적인
사건이였습니다.
이들은 불법 토토사이트, 메이저사이트 등에 투자자들을 모으고 금액을 받고 매수해 경기내용으르 조작했습니다.
K리그 승부조작 선수명단
성경모
김동현
김바우
박상욱
신준배
토토 승부조작이 일어나지 않게 스포츠 승부조작 원인을 먼저 알아야 하며 방지하기 위한 스포츠 승부조작 해결방안을
내세워야 합니다.
토토 승부조작이 많아진 만큼 조심해야 하는 대상 경기가 롤 승부조작입니다.
롤 게임은 승부조작이 간편하고 티가 나질 않아 많이 일어나는 롤 승부조작입니다.
불안한 요소가 없는 큰 리그 경기가 스포츠 승부조작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epl 승부조작은 없었습니다.
큰 경기과 큰 리그는 스포츠 승부조작 원인에서 벗어나 스포츠 승부조작 해결방안이 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승부조작을 목격하셨거나 알고계시는 내용이 있다면 신고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포츠 승부조작 해외축구, NBA에서도?
스포츠 승부조작과 토토 승부조작은 같으며 일명 경기조작입니다.
국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스포츠 승부조작이 두려워 해외리그 배팅을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축구 승부조작, nba 승부조작 사건들이 존재했습니다.
해외축구 승부조작 사건 정리
nba 승부조작
대표적인 NBA 팀 도너히 심판 사건입니다.
도박 중독으로 스포츠 승부조작에 가담해 1승 당 5천달러를 편취했습니다.
02시즌 LA레이커스와 새크라멘토 킹스 컨퍼런스 파이널 경기에서 조작이 일어났습니다.
도너히는 자신 말고도 스포츠 승부조작 심판이 13명이 더 있다고 말했지만 모든 책임은 도너히에게 갔습니다. 도너히는 25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스포츠 승부조작에 대해서 엄격하게 승부조작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 사례들을 보면 승부조작 처벌은 너무 미약하며 재발 가능성이 커 스포츠 승부조작 해결방안을 개선해야 합니다.
스포츠 승부조작 원인을 파악해야 승부조작 사건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해외축구 리그, NBA 리그에서도 일어나는 스포츠 승부조작 사건들.
우리나라도 일어나지 않을 일은 아닙니다.
더 세심하고 엄격한 규율과 처벌이 강화 되어야만 스포츠 승부조작 뿌리를 뽑을 수 있습니다.
K리그와 KBL, KBO 등 작은 리그 일수록 더욱 스포츠 승부조작에서 보호 받아야 합니다.
승부조작 처벌 수위는?
승부조작 사건은 처벌이 엄격합니다.
야구 승부조작, 해외축구 승부조작, k리그 승부조작, 농구 승부조작, 배구 승부조작 모두 같은 사항입니다.
스포츠 승부조작 해결방안으로 우리나라 법안을 알려드립니다.
유벤투스 승부조작 내용 정리
04~05시즌, 05~06시즌 우승 박탈
05~06시즌 2위 인터밀란이 우승 승계
유벤투스 세리에B 2부리그로 강등
일명 칼치오폴리 사건
승부조작 처벌에 대해서 수위가 궁금하신가요?
절대 가볍지 않은 처벌 수위는 전세계에서도 엄격히 다루는 사안입니다.
승부조작에 가감도 배팅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승부조작을 권하나요?
승부조작의 꼬리는 길어지며 안전할 수 없습니다.
꼬리의 꼬리를 무는 승부조작은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승부조작 처벌에 대해 가볍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승부조작 사건
현재 우리나라와 해외, 대표적인 스포츠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k리그 승부조작 사건
2011년 일부 선수들이 돈을 받고 경기 승부조작 사건이 일어난다.
인천유나이티드 골키퍼 윤기원에 자살 사건을 시작으로 2011년 6월 프로축구연맹은 김동현 선수, 성경모 선수 등 총 10명 선수들의 대한 영구 제명 처벌이 내려집니다.
이 들은 k리그 승부조작 처벌 관련 직무 영원히 해제되었습니다.
야구 승부조작 사건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과 배구 승부조작 사건을 시작으로 kbo프로야구에서 승부조작 사실이 들어납니다.
2016년 NC다이노스 이태양 승부조작 사건과 안지만 선수의 불법 토토사이트 개설, 김성현 문우람 승부조작 사건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2020년 윤성환 투수의 승부조작 사건입니다.
윤성환은 승부조작 대가로 5억원을 받으며 상태팀에게 1회 볼넷,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승부조작 사건입니다.
윤성환은 징역 10개월 형의 승부조작 처벌 선고받았습니다.
농구 승부조작 사건
한국프로농구 KBL에서 농구 승부조작 사건 중 대표적인 강동희 승부조작 사건입니다.
강동희 감독은 감독 생활 중 3억원을 배팅 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강동희 감독은 승부조작 사건은 증거 부족으로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비일비재한 승부조작 사건들은 역사를 돌아보아도 뿌리가 깊습니다.
국내에서도 최근 승부조작 사건들의 휘말리는 선수들이 검거 되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승부조작 사건은 더욱 지능적인 범죄로 이어지고 결국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이나 배팅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신고 참여도와 포상금에 대해 더 커지는 법안을 제시해야만 합니다.
프로토는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앞장서 깨끗하고 투명한 배팅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선수들의 승부조작에 관한 교육을 철처히 해야하며 자라나는 꿈나무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이러한 승부조작 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승부조작 사면 100명은 누구?
현재 승부조작에 대한 여론이 뜨겁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기습으로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 자축의 이유로 승부조작 선수 축구인 100명을 사면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아주 나쁜 선례가 될 것입니다.
승부조작에 가담해도 걸리면 10년 뒤에 사면 된다는 나쁜 선례가 되기 때문입니다.
"승부조작 해도 돼. 10년 뒤에 사면되니까"가 아닌 "승부조작은 사면도 안되고 엄격한 범죄야" 인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대한축구협회의 발언은 '지난해 달성한 월드컵 본선 10회 연속 진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자축하고 새 출발을 위해
사면을 반영했다. 오랜기간 자숙하며 충분히 반성했다 판단되는 축구인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취지' 라는 말에 어이가 없습니다.
플레이토토 생각은 이렇게 승부조작 가담 선수들을 사면하게 된다면 앞으로도 승부조작 사건은 계속 발생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행각은 메이저사이트, 토토사이트 등이 피해를 볼 뿐더러 선수들의 의지도 꺾이게 될 것입니다.
지금 토토 승부조작 뿌리를 뽑지 못한다면 승부조작 사건을 앞으로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스포츠 승부조작 사례들을 다시 한번 확인해 사면이 아닌 승부조작 처벌을 강화해야 될 때 입니다.
현재 승부 조작 축구 선수 명단이 개인정보 보호로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사면 100명 중 최성국 선수도 포함돼 있어 대한 축구 협회는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반드시 축구 협회 이사회는 다시 사면을 철회해야 하며 승부조작 축구 선수 명단을 공개해야 합니다.
승부조작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처벌을 강화해주길 바래봅니다.